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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 ADHD(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란 무엇인가요?
ADHD는 아동기에 가장 일반적으로 나타나는 장애로서 지속적인 주의력 산만

과다활동, 충동성의 특징이 나타납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이 주 증상이며, 7세 이전에 발병하고, 가정, 학교, 사회생활에 지장을 초래합니다. 국내 초중고생의 유병율은 약 5~12%이나, 이 중 실재로 정확한 진단과 상담을 받고 있는 경우는 10명 중 1명에 불과한 실정입니다.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이하 ADHD)는 주의산만 / 과잉행동 / 충동성

위주로 하면서, 초기 아동기에 발병하고 (7세 이전), 만성 경과를 밟으며, 여러 기능 영역(가정, 학교, 사회 등)에 지장을

초래하는 매우 중요한 질병입니다.



오늘날 수많은 아동과 성인이 ADHD를 앓고 있습니다. 서울시 소아청소년. 광역정신보건센터의 연구보고에 의하면 학교를

다니는 아동의 약 13.5%가 ADHD에 해당된다고 다고 합니다. 한 학급 당 적어도 3명이 있고, 남자 아이들이 여자아이들

보다 3-4배 많다고 합니다.



ADHD아동은 학교생활에서 따돌림을 당하기 쉽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거나 관계를 지속하기가 힘듭니다. 또한 다른

아이들과 함께 스포츠와 같은 방과 후 활동을 즐기기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학업 수행에도 많은 어려움을 보입니다.

게다가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한다면, ADHD와 연관된 여러 문제들이 청소년기와 성인기까지 지속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ADHD는 당사자인 아동뿐 아니라 주위 사람들에게도 심각한 고통을 주는 질환입니다.
ADHD의 역사적 배경
산만하고 활동적인 아동들을 과거에는 단순히 버릇없이 키워져서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라고

생각하였으나, 점차 의학이 발전하면서 유전적으로 혹은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식이 되기 시작하였습니다.
20세기 초 공격적이고, 말 안 듣고, 지나치게 감정적인 아동들에 대해 도덕적으로 자제력부족이 원인으로 논의되었습니다. 즉, 버릇이 없는 것으로 생각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미국에서 뇌염이 전국적으로 유행(1917-1918년)한 후에 살아남은 아동들에서 산만하고, 활동적이며 충동 조절, 인지 기능의 장애가 발생한다는 보고들이 여럿 있었습니다. 그 후 이러한 과잉행동의 원인으로 뇌염과 같은 뇌 손상뿐 아니라 출산 시 손상, 홍역, 납중독, 간질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그리하여 1950-60년대에는 이들을 "두뇌손상아(brain-injured child)", "미세두뇌손상(minimal brain dysfunction: MBD)" 등으로 불렸습니다.



1950년대 말부터 60년대 초에 걸쳐 아동의 뇌 손상에 의한 단일 증후군 개념에 대해 많은 비판들이 제기 되어, 결국 더 이상 MBD라는 용어는 사라지고, 이 같은 불명확한 원인론에 입각한 명명보다는 관찰이 가능하고 정의할 수 있는 것에 근거하여 "난독증(dyslexia)", "언어장애(language disorders)", "학습장애(learning disability)", "과잉행동중후군 (hyperactive child syndrome)"등으로 불리어졌습니다.



1970년대 여기에 관한 수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양의 논문과 수 십 권의 단행본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이때 주의집중력(sustained attention)과 충동조절(impulse control)이 과잉행동보다 이 아동들의 결함을 더 잘 설명한다는 주장으로 인해 미국정신의학회 에서는 1980년 진단분류편람에서 이 질환을 주의력 결핍장애(Attention deficit disorder)라고 부르게 되었고, 그 후 과잉 행동 증도 무시할 수 없다는 반론들이 제기되어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ttention 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로 변환되었습니다.(APA, 1987; APA. 1994)



즉, 산만하고 활동적인 아동들을 처음에는 단순히 버릇없이 키워져서 자제력이 부족한 아이들로만 생각해오다가, 뇌를 다치고 난 후에 오는 것으로 생각하다가, 특별히 관찰되는 뇌 손상이 발견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유전적으로 혹은 선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으로 인정되고 있지만, 아직도 의학에서 병으로 간주하는 것과는 달리 일반적으로는 인식이 덜 되어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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