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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장애 양상] 학습장애는 어떤 양상을 보이나요?
학습장애의 임상 양상
1. 인지적 측면
주의력이 결핍되어 있습니다. 주의력은 학습에 기초가 되는 인지능력의 하나입니다. 공부시간에 들려오는 여러
소리 중 다른 소리들은 다 무시하고 선생님 말씀에 귀를 기울일 수 있는 능력을 선택적 주의력이라고 합니다. 다른
자극은 다 배제하고 필요한 자극에 선택적으로 주의를 집중하는 것입니다. 수업시간 내내 공부하는 내용에
몰입하는 것, 즉 장시간 동안 하나의 활동에 몰입할 수 있는 능력은 지속적 주의력이라고 하며, 동시에 둘 또는 그
이상의 자극에 집중하는 것을 분할주의력이라고 합니다. 학습장애아동들은 주의력 장애가 있어 학습한 내용을
저장하는 과정과 저장된 정보를 인출하는 과정에 방해를 받게 됩니다.
2. 지각-운동 측면
일부 학습장애 아동들은 한 단어와 다른 단어의 소리를 구별하거나, 문자간의 차이를 구분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이는 지각적 정보처리과정의 결함 때문입니다. 대근육, 소근육 운동, 시각-운동 협응능력, 지각 속도상의 결함을
보이며, 촉각이나 운동을 통해 정보를 획득하는데 결함이 발견되며 75-90%에서 운동능력의 결함이 발견됩니다.
3. 기억력 및 인지 전략적 측면
읽기 장애 아동들은 의미 있는 단어를 함께 엮거나, 단어 암기를 위한 원칙 등 기억력 향상을 위한 전략을 덜
사용하고, 획득한 지식을 "언제, 왜, 어떻게" 사용할지에 대한 인지적 전략도 부족하다고 합니다.
4. 언어적 측면
Gibbs와 Cooper(1989)의 연구에 의하면 학습장애아동의 약 90%가 언어발달장애가 있었으며, 특히 읽기 장애가
있는 아동들은 언어적 자극을 받아들이거나 처리하고 표현하는 능력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언어능력이 우수한
학습장애아동들은 그렇지 않은 아동들에 비해 읽기 능력이 더 빨리 향상됩니다.
5. 사회적 측면
학습장애 아동들은 사회적 상황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사회적 문제 해결능력이 부족하며,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거나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보이기도 합니다. 학교에서도 인기가 없고 친구들에게 거부당하는
경우가 다른 아동에 비해 많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6. 학습 동기적 측면
학업 실패로 인하여 학습장애 아동들은 그들의 지적 능력에 의심을 갖게 되고 잘하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무
소용없다고 믿게 되며, 문제가 조금만 어려워져도 쉽게 포기하여 무능력 감이 더욱 강화되는 등 학업 실패와 낮은
학습 동기간의 악순환을 보입니다. 부모님이나 선생님의 칭찬과 비난이 아동의 자기 이미지 향상과 학습동기를
높이는데 중요한 영향을 주게 됩니다.
7. 정서적 측면
학습장애 아동들은 자신감과 동기의 저하, 우울감 등을 보이게 되며 이러한 정서적 요인이 학습에 더욱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학습장애 아동들의 50%는 잘 적응하나, 25%는 우울과 불안 등의 정서적 문제를 보이고,
10%는 신체 증상을 호소하며, 15%는 품행문제를 보입니다. 이런 정서문제를 보이는 학습장애아동들은 청소년기로
갈수록 행동장애로 나타날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학습장애는 상담을 일찍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습니다.
1. 읽기장애
읽기장애는 대개 유치원 말이나 초등학교 입학하여 정규학교 교육이 시작되는 시기에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조기에 개입이 이루어지면 대부분의 경우 예후가 양호하고 1학년 혹은 2학년 말경 호전되나, 3학년 때까지 개입이
되지 않으면 읽기능력의 장애가 성인기까지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2. 쓰기(철자 및 문어표현) 장애
일반적으로 아이들은 말하기, 읽기, 쓰기 순서로 배우므로 쓰기 장애는 늦게 드러납니다. 상담을 일찍 시작할수록
예후가 좋습니다.
3. 산술장애
보통 초등학교 2-3학년에 발견되며, 조기에 상담적 개입이 있어야만 예후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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